강제윤 시인의 '섬을 걷다'라는 책을 읽다가 이런 구절을 보았습니다.
요즘은 왜 이런 구절에 가슴이 뜨거워지지요?
아직은 치열하게 더 나아가려고 애쓸 때인데... 아직 젊은데.....라는 욕심이 남아있어서...
책 내용중에는 작가가 욕지도에 갔다가 태풍이 오는 날 스님과 도반 한 사람, 공중보건의와 연인 그리고 작가 이렇게 5명이 태풍 구경을 나갔다가 4사람은 파도에 휩쓸려 가버리고 작가 혼자만 살아남았다는 얘기가 있네요.
강제윤 시인의 '섬을 걷다'라는 책을 읽다가 이런 구절을 보았습니다.
요즘은 왜 이런 구절에 가슴이 뜨거워지지요?
아직은 치열하게 더 나아가려고 애쓸 때인데... 아직 젊은데.....라는 욕심이 남아있어서...
책 내용중에는 작가가 욕지도에 갔다가 태풍이 오는 날 스님과 도반 한 사람, 공중보건의와 연인 그리고 작가 이렇게 5명이 태풍 구경을 나갔다가 4사람은 파도에 휩쓸려 가버리고 작가 혼자만 살아남았다는 얘기가 있네요.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것, 空手來 空手去 人生...
하지만 사노라면 욕심으로 가득 채워지는 마음을 어찌 하겠는지요?
작은 것에도 감사하며 만족하다고 느끼며 살아가리라 다짐하지만
마음대로 안되는 것이 현실이더이다.
아직도 버리지 못하고 채우려는 욕심이 과한 촌넘인가보오...ㅎㅎ
좋은 글 보며 반성을 해보았소이다!
역시 구수한 필객이 등장허시니 그 바쁘신 박계신 회장님도 들어오시고
아주 반갑소그래....어디서 엑기스 듬뿍든 좋은 글을 올려 주시니 우리
뽀식아재도 좋아하고...눈팅 칭구들 반성좀 허그래이....ㅎㅎ
이렇게 멋진 글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떻게 왔다가 어찌 가는지도 모르는데...
지금 이 순간 열심히 지켜 살고 있는 허박사, 박계신 회장, 뽀식이 그리고 생근성...
그대들이 계셔서 좋은 것 아닙니까...
인간의 행복이란 담담한 생활 가운데 순리에 따라 살아가며
평범하고 소박하게
그리고 작은것에 만족하는 것이 행복 아닙니까?
오늘도 건강함을 느끼고 살아있슴을 감사하게 생각한답니다...ㅎㅎ
허박사의 좋은글 잘 보았소이다..._()_^^
다 맘에 들지만 특히 이구절이 가장 맘에 드네. 후회해 봐야 소용없다는 얘기겠지.. 잘 보았네.
글 올렸다고 바쁜 와중에 읽어주고 좋은 댓글 달아주니 이 또한 감사한 일 아닌가? 오늘도 하루가 지나면 실수가 많을테지만 그래도 실수 한 개라도 줄일 내일이 있음을 기뻐할 것일세.....시멘트 아파트 꼭대기에 걸려있는 파란 하늘이 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것은 무슨까닭일까?
허변!!!! 이수회 포럼 강의 좀 하나 해주게!!
위안 삼기 좋은 말이네 이참에 방장한테 건의해서 칼럼하나 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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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박사,잘계시지...?
이더운 여름날씨는 그다지도 찜통속을 벗어나질 않더니만, 웬바람은 이다지도 모질게 부는감.. 아끼던 회사앞 감나무가 뿌리째 날라가버렸네....
우린 해마다 늙어 가는것이 아니라 매일 매일 새로워 지는거라더군...
26년전 장인 영감 첨만났을때 내나이셨는데.. 어제뵈니 눈귀가 어두우시고 같은말 대여섯번씩 되풀이해야 알아들으시는 고령의 할아버지가 되셨네..그깐깐하고 대찼던분도 세월앞에는....
26년전 되새겼던 말이 생각나누만..
당신의 과거가 궁금하다면 지금의 처지를 살펴보라...
당신의 미래가 궁금하다면
지금의 행동을 살펴보라...
그래, 감사하며 살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