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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이런 경우도...  
 



어떤 사람이 생일을 맞아
절친한 친구 네 명을 초대했다.
세 친구는 제 시간에 도착했는데
나머지 한 친구는 오지 않고 있었다.

그러자 그 모임의 주인이 이렇게 말했다.
"왜 꼭 와야 할 사람이 이렇게 안 오는 거지?"

이 말을 들은 한 친구가 화를 내며 말했다.

"꼭 와야 할 사람이 아직 안 왔다니?
그럼 우린 오지 말아야 할 사람들이라는 거니?"

그는 말을 마치기가 무섭게 돌아가 버렸다.

한 친구는 안 오고, 또 한 친구는 화가 나서가버리자

주인은 더욱 초조해하며 이렇게 말했다.

"어휴, 가지 말아야 할 사람이 가 버렸군."

이 말을 듣고 이번엔 남아 있던 두 친구 중
하나가 화를 냈다.

"친구, 무슨 말을 그렇게 하나?
그럼 가야 할 사람은 바로 우리란 말인가?"

그 친구 역시 문을 박차고 나가 버렸다.
마지막 남은 친구가 우정 어린 마음에서
주인 친구에게 충고를 해 주었다.

"친구, 말을 조심해야지."

그러자 주인은
"내 말을 모두 오해한 것 같네.
그 친구들에게 한 말이 아니었는데..."
라고 말했다.

그러자 마지막 남은 친구마저
안색이 달라졌다.
"뭐야? 그렇다면 나를 두고 한 말이란 건가?

정말 기가 막히는군."

결국 나머지 한 친구마저 화를 내며 집을
나가 버렸다.

- 김대동(구미교회 담임목사) -



이 대화,
참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지요?

1. 생각 없이 하는 말도 문제,
2. 성급하게 생각하는 것도 문제,
3. 생각보다 행동이 앞서는 것도 문제,

생각 없이 바른 길은 없습니다.

- 말, 참 쉽지 않습니다.

  • 蘭 峰 2010.08.30 14:10

    누구는 말 잘못해서,

    쉽게 말하다 거짓말로 탄로나서

    '비는 내리고 어머니는 시집가고..'  라는 말을 남기고

    개망신 다 당하고 감투는 날라가고..

     

    뼈없는 말이 남의 뼈를 녹입니다.

    자나깨나 말조심, 앉즈나 서나 입조심

    내뱉기 전에 꼭 삼세번은 생각하자!!.

     

    말 잘해서 성공한 사람보다 주둥아리 땜시 패가망신한 사람이 훨신 더 많습니다.

    그건 그렇다고 치드라도, 친구끼리 너무 쉽게 삐지지는 맙시다!!!.

    (좋은글 배급해준 생근성, 감쏴!!)

  • 여니 2010.08.30 15:51

     

    말과 행동은 남보다 빨라서 득이 되는것은 없는 듯 합니다.

    반박자 늦게 말하고, 반박자 오래 생각하고, 반박자 늦게 행동하면 실수가 줄어들라나???

    퍼온글이지만 좋은글 잘 보았습니다. 

  • 뽀식이 2010.08.30 18:10 Files첨부 (1)

     

    뭔가 생각하게 하고 뭔가 반성하게 되는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누구나 익히 알고 있으면서도 그게 잘 안되는 것이 말인것 같습니다.

    말은 곧 책임을 져야한다는 생각으로 신중히 해야겠지요?

    책임도 못지면서 먼저 말부터 하고 나몰라라 하는 것은 사람의 도리가 아니겠죠?

    말, 말, 말로서 상처주는 일이나 낭패보는 일이 없는 우리들이 되자구요!!!

     

     

  • 와룡선생 2010.08.31 11:41

    우리는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사람과의 만남에서 시작되어 만남으로 끝난다고 볼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사람과 사람과의 연결고리는 바로  의사소통이라 할수있죠..

    이 의사소통인  말한마디가 상대방에게 인생의 의미를 알게 해주고

    희망과 자신감을 주기도 하며  즐거운 마음을 갖게 합니다.

    말을 하기전에 한번 생각을 해야 하는데 저도 잘 안되네요.

    잘 보았습니다..._()_

     

     

  • sims 2010.09.12 00:37

    생각이 말을 지배하는겨 생각은 곧 마음이고 (사주팔자보다 중요한게 관상이고 수상이지만 더 중요한건 인성이라 안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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