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요즘 경기 침체영향으로 살기 힘드시지요?
저 역시 마찬 가지입니다.
이럴땐 매달 꼬박 꼬박 봉급 받는 분들이 부럽습니다.

경기가 나쁠때는 씀씀이를 줄이는 것이 우선이라 새로 이사를 했습니다.
먼저 집 보다야 많이 작지만 그래도 가족이 부대끼며 살만합니다.
사진이 꿀꿀 하더라도 이해 하시고...

귀차니즘 땜에 그냥 베란다에서 내다 보고 한장 찍었습니다.
허연 건물은 관리인들 숙소입니다.



아직 거실이 다 안치워져서 허접한 물건들이 널려있습니다. 죄송~



새로 옮긴 집은 침실이 12개 밖에 안 됩니다.
제일 작은 침실 하나 찍어 봤습니다.
인테리어가 좀 맘에 안 들어도 낮잠 자기에는 괜찮을 것 같습니다.



딸린 화장실과 욕조입니다. 먼저 살던 놈의 거지 취향을 한눈에 알아 보겠습니다.





아들놈 교육을 더 시켜야겠습니다.
책상정리를 하라고 시켰더니 저 모양입니다.
100 달러도 있고 100유로도 있고... 만엔짜리 지폐도 있는데 겨우 만원짜리 깔아 놓고 좋아하는 군요.
꿈을 크게 가지라고 했는데 아직도 우물 안 개구립니다.



아~ 이 녀석은 우리집 귀염둥이입니다.
귀엽죠? 난 아무리 힘들어도 예가 애교 떨면 미칩니다...헤헤.



이 사진.... 이건 마누라 보면 안되는데...
며칠 전 가정부에게 선물한 다이아몬드 젓싸갭니다.
원래 제 타입이 아닌데 어쩌다 코 끼어서 입막음용으로 선물했습니다.



그래도 그렇지 이 가정부 좀 심하지 않습니까?
화장실 휴지를 이렇게 뻣뻣한 걸로 같다놓고 배를 째는군요.
그러게 남자가 흘리지 말아야 할 것은 눈물만이 아닙니다....쩝.



에휴~~ 이삿짐 정리하다 내가 무슨 망령...
여기서 접고 경기 풀리면 멋진 집 이사해서 다시 사진 올리겠습니다. 바이~.

추신 :
이 자동차... 기름값 졸라 많이 들지만 그래도 뽀대는 좋습니다.
아들 생일날 선물한 건데 디자인이 맘에 안든다고 그냥 처박아 뒀습니다.
누구 필요하신 분 말씀하십시요.



그리고 이거... 새로 이사한 곳의 환경이 너무 안 좋아서 주차, 아니 주기 할 곳이 마땅치 않군요.
활주로가 필요 없어 왠만한 곳은 주기 가능합니다.
생각 있으신 분 전화 주십시요. 두번 밖에 운행안한 신품입니다.
공짜로 드리기에는 좀 머하고, 리플 이쁘게 다신 분이나 한 아부 하시는 분에게...

  • 안종문 2010.08.14 22:04

    재미있는 영상과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꿈꾸는  사람은 행복하다는 말이 있듯이 성님 곧 많이 행복해지겠네요....

  • 여니 2010.08.14 23:05

     

    좋은 집에서 돈을 깔고 사시는군요...

    그냥 기분 내키는대로 집어주시지요...ㅎㅎ

    그런데, 집들이 초대일자가 없군요...??

  • 뽀빠이 2010.08.14 23:34

    생근이 성님집에 초대를 받진 않앗지만 마악 다녀왔습니다.

    참으로 위에 말씀하신 그대로 누추하기 그지 없엇습니다.

    돈두 균들이 있는듯한 헌돈뭉치엿고 참으로 허접한 생활환경이엇습니다.

    얼른 경기가 풀려 새집으로 이사 가길 기원합니다.^^

     

  • 와룡선생 2010.08.15 08:20

    나도 요즘은 경기가 안 좋아서  집도 절도 없습니다...^^

    단지 100억짜리 전세살고 있어요...ㅠㅠ

    빨리 경기가 풀려야 할텐데...ㅎㅎ

     

     

  • 뽀식이 2010.08.15 09:57

     

    우와~

    생근성 집들이에 꼬~옥 참석해야겠습니당~!!!

    다른건 필요없고 가정부 젖싸개나 한번 보여주면 안되겠는교???ㅎㅎ

    참...이 촌넘은 부자라고 생각했는데 아닌가베?

    평창의 밤하늘에 반짝이는 무수한 별들과 시도때도 없이 지저귀는 산새들,

    졸졸졸 흐르는 시냇물소리, 코끝이 상큼한 맑은 공기가 다 이 넘꺼걸랑요...ㅎㅎ

    경기가 빨리 풀려서 田말고 錢에 묻혀서 사는 곳으로 이사가셔서 집들이 한번 더 하시기를 바랍니당~!!!ㅎㅎ 

     

     

  • 이생근 2010.08.15 23:45

    요새 돈이 쪼께 궁해갖고 시청앞에 있는 땅떼기 십몇평 매물로 내놨응게

    고거 팔리면 우리 동기회 전체 회식한번 하자고....집들이도 겸해서.....ㅋㅋㅋ

     

    위에 댓글 다신 친구들은 싸우지 말고 우리 거실에 있는 세종대왕 거시기좀

    치워서 나눠가져들.......!!

  • sims 2010.09.12 00:29

    달라구 할까봐 부르지두 않어 ㅆ ㅂ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63 세상이 팍팍하니 마음도 황폐해졌나 봅니다 12 2010.12.15
162 술 한잔 했다고 하는 이야기가 아닐쎄 8 2010.12.08
161 아! 눈물의 연평도 ~ 8 2010.11.29
160 우리 동창들이 잘지키는 칠원칙과 열닷가지 9 2010.11.18
159 64동기 여러분 한가위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5 2010.09.19
158 허리가 넘 아파. 6 2010.09.15
157 대접받는 인간관계 (펌질) 5 2010.09.07
156 요즘은 이런 구절이 와 닿네요... 아직 그럴 때가 아닌데 9 2010.09.02
155 이런 경우도.....(시사하는 바가 많아 옮겨왔습니다) 5 2010.08.30
154 거기 물좋은데 8 2010.08.25
153 인생을 닦는 어떤 사람 12 2010.08.23
152 [대특종] 일본 제2의 후지산 다이센트레킹 DS64회 특가!!! 2 2010.08.18
» 우리집 집들이에 초대 합니다....ㅎㅎ 7 2010.08.14
150 헉! 빅뉴스가 (발기부전 원인이 밝혀졌답니다) 8 2010.08.14
149 유부녀..........ㅎㅎ 10 file 2010.08.10
148 <찾습니다> 성장한 자녀 문제를 함께 고민해 보실분 4 2010.08.08
147 덥고 쩌도 싸우지 말고 삽시다. 6 2010.08.06
146 이 편지는 돌고 돌아야 한답니다 (좋은 글 같아 퍼왔습니다) 21 2010.08.04
145 필리핀으로 돌아와서... 6 2010.07.19
144 세계 최대의 투자은행 "골드만 삭스"와 그리스 정부 (문예 춘추 2010-7월호) 5 2010.07.0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 26 Next
/ 2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