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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덕수 아저씨들!유난히 덥고 찌는 여름 한복판에서,

  승질 죽이고 유쾌하게 가마솥 더위를 이겨냅시다.


 
슬프고 화 날때

 

lotus8님이 촬영한 chinamans21nov06 082.

 

  1'참자!' - 그렇게 생각하라.

감정 관리는 최초의 단계에서 성패가 좌우된다.
'욱 '하고 치밀어 오르는 화는 일단 참아야 한다.

 

lotus8님이 촬영한 Chinamans Beach Evans Head.

 

 2 '원래 그런 거.'라고 생각하라

예를 들어 상대가 속을 상하게 할 때는
인간이란 '원래 그런 거'라고 생각하라.

 

  

lotus8님이 촬영한 Cowrie shells.

 

3 '웃긴다.'고 생각하라.

 세상은 생각할수록 희극적 요소가 많다.
괴로울 때는 심각하게 생각할수록
고뇌의 수렁에 더욱 깊이 빠져 들어간다.
웃긴다고 생각하며 문제를 단순화시켜 보라

 

lotus8님이 촬영한 Shell attached to rusty old fence post.

 

4 '좋다. 까짓 것.'이라고 생각하라.

 어려움에 봉착했을 때는
'좋다. 까짓 것.' 이라고 통 크게 생각하라.
크게 마음 먹으려 들면 바다보다
더 커질 수 있는 게 사람의 마음이다.

 

 

lotus8님이 촬영한 Irridescent shell on shore.

 

5 '그럴 만한 사정이 있겠지.'라고 생각하라.

 억지로라도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보라.
내가 저 사람이라도 저럴 수밖에 없을 거야.'
뭔가 그럴 만한 사정이 있어서
저럴 거야.' 라고 생각하라.

 

lotus8님이 촬영한 Irridescent shell on shore.

 

6 '내가 왜 너 때문에.'라고 생각하라.

 당신의 신경을 건드린 사람은
마음의 상처를 입지 않고 있는데,
그 사람 때문에 당신이 속을
바글바글 끓인다면 억울하지 않은가.
내가 왜 당신 때문에 속을 썩어야 하지?'
그렇게 생각하라. 
 

 

lotus8님이 촬영한 Shell on shore.

 

7 '시간이 약'임을 확신하라.

지금의 속상한 일도 며칠지나면,
아니 몇 시간만 지나면
별 것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아라.
너무 속이 상할 때는
'세월이 약' 이라는 생각으로
배짱 두둑히 생각하라.

 

lotus8님이 촬영한 Reflecting Shell on Shore.

 

8 '새옹지마'라고 생각하라.

세상 만사는 마음 먹기에 달렸다.
속상한 자극에 연연하지 말고
세상 만사 새옹지마'라고 생각하며 심적 자극에서
탈출하려는 의도적인 노력을 하라.

 

lotus8님이 촬영한 Encrusted shell on shore.

 

9 즐거웠던 순간을 회상하라.

괴로운 일에 매달리다 보면
한없이 속을 끓이게 된다.
즐거웠던 지난 일을 회상해 보라.
기분이 전환될 수 있다.

 

lotus8님이 촬영한 Spiral and Shell.

 

10 눈을 감고 심호흡을 하라.

괴로울 때는 조용히 눈을 감고
위에서 언급한 아홉 가지 방법을 활용하면서
심호흡을 해 보라.
그리고 치밀어 오르는 분노는
침을 삼키듯 '꿀꺽' 삼켜 보라

 

lotus8님이 촬영한 Upside down shell.

 

덕수칭구 여러분 高溫多濕 한 날씨에 연일 힘드시죠?

말복이 8/8일이네요.말복만 지나면 가을에 문턱으로 달려가겠죠?

힘내시고 오늘도 기분좋은 하루를 맹글어 봐요!! 

  • 와룡선생 2010.08.07 13:18

    화를 자주낼경우 고혈압지수가 조금씩 높아진다는 것 아시나요?
    그런데 화를 참는것 또한 좋지 않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내가 내는 화가 정당한 것인지 생각해보는 것입니다.
    나도그렇지만 사람들은 사소한 것에도 화를 내기도 하거든요.
    괜히 자신의 화를 참지 못해서 다른 사람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짓은 하지 말아야겠죠...ㅎㅎ

    우선 화가 났을때 가장 먼저 해야할일은 말보다는 심호흡을 해야한다고 합니다..
    눕거나 편안한 자세로 눈을 감고 숨을 들이였다 내뱉었다 해보세요.
    이때 잔잔한 음악을 들으면 아주 효과가 있답니다.

    좋은글 잘 보았소이다..._()_

  • 안종문 2010.08.08 09:34

    이 사람 읽어보라고 써놓은 글 같네여..... 고마운 칭구분들 안녕하셨시라?  유별난 올 더위와 씨름하느라 땀 좀 흘리셨겠고.......

    이 더위 짜증에 감미로운 명곡 음악 감상하고 있으니 와룡 선생님의 댓글에 크게 공감한다오..... 우리 홈페이지 음악 감상실에

    많은 자료가 올려져 있어서  머리숙여 감사를 드리오.....난봉선생님!  <행복창조> 친구가 누군지도  궁금하구요....

  • 이생근 2010.08.09 10:31

    나무 관세음 보살.....고로코롬만 살면 세상에 다툴 일이 전혀 없겠고만그래....ㅎㅎ

    좋은 글 잘 읽었슴다!!

  • 이종호 2010.08.10 08:55

    그런데 어째 조개들만 있냐

  • 蘭 峰 2010.08.10 10:33

    나가 누굽니까?

    조개를 억수로 많이 애용하는 조 난봉 아닙니까?

    우리집은 온통 조개밭 이라우.

    이해 하시게, 가진게 조개 뿐이라....

    조개 많이 드시고 올여름 시원하게 보내시길.

  • 뽀식이 2010.08.10 17:34

     

    난봉선생!

    우와~ 나 오늘 무쟈게 화는 날인디 우얄꼬?

    조개 조氏여? ...ㅎㅎ

    오랜만에 들어왔더니만 이런글이... 잘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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