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이
감춰지고 없네!
밝고
맑고
파란 내 마음이...
뭉개구름속으로
먹구름속으로
비구름속으로
감춰져 버렸나보다!
햇살
가득한 날에나
꺼내보려나?
-촌부의 길거리 단상-
2010. 7. 22 19:23 한양갔다가 집에 오는 길에 이어지는 구름쇼를 보다가...ㅎㅎ
1. 이천을 지날 무렵에는 뭉개구름이.. 2. 강원도의 문턱 문막에 들어서자...
3. 문막을 벗어나 새말부근에는... 4. 새말에서 소사고개에 다다르자...
5. 소사고개를 오를 무렵에는... 6. 둔내를 지나다보니...
7. 둔내터널 직전에는 먹구름인데... 8. 3.3km의 터널 나와 우리동네에는 비구름이...
결국 어젯밤부터 지금까지 비가 오락가락 하니 바깥일 못하여 팍팍 좀쑤시는구만!!! ㅎㅎㅎ
뽀시기마음이 하늘을 떠다니는 구름속에 숨었네그려.~~
바람을 기다리는 것인가?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