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요산회 정기산행 (북한산) 관련 수지 정산 내용을 다음과 같이 공지 합니다.
- 다 음 -
1. 산행 일자 : 2020년 7월 19일 (일요일)
2. 정산 내용 :
* 전월 이월 금액 : 15,382,601
1) 수 입 : 720,000
(1) 찬조금 : 500,000 ( 박병구 )
(2) 회 비 : 220,000
2) 지 출 : 902,000
조 화 ( 박병구 ) : 60,000
꽃바구니 (김종범 부인 ) : 50,000
식대 및 답사비용 외 792,000
3) 차기 이월 금액 : 15,200,601
(선 납입금 880,000 포함)
3. 참가자 명단 : 총 23 명
강병철 강석천 김관형 김국종 김상돈 김상직 김성일 김영태
김우석 김태봉 박병구 박형원 안효직 양영호 유재훈 이강희
이명상 이재헌 이해설 이현철 진용길 심충구 부부
4. 북한산 스케치 ****
7월 산행은 서울 근교의 북한산 이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생활 리듬이 깨진지 오래다.
그래도 우리 친구들은 건강한 모습으로 요산회 행사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어 너무 고맙다.
이번 산행에는 임창근 회장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불참한다.
마음이 무겁다.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버텨야 한다.
평소보다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이른 아침 어수선한 소리에 일어나보니 4시20분 !!!
창밖을 보니 할머니가 가로등 밑에서 종이 박스를 정리해
리어카에 담고 있다. 이 시간에 ******
갑자기 가슴이 찡하며 마음이 아파온다.
그래도 비가 오지 않아 다행이다.
깜박 졸다 벨소리에 잠이깨어 밖을보니 비가온다.
걱정이다. 하지만 몸은 약속장소로 향한다.
약속장소에 도착하니 관형 친구가 반갑게 맞이한다.
조금 늦는다고, 식당으로 곧장온다고 카톡으로 언락온다.
연신내역에는 10명의 친구들이 산행은 포기하고 도로를 따라
진관사로 향한다.
한옥마을을 거쳐 진관사에서 휴식 후 식당에 도착하니 12시가
다되어 간다. 시간이 남는다고 산행을 못해 아쉬운 친구는
삼천사로 향하고 남은 친구들은 가볍게 한잔 하면서 친구들을
기다린다.
비오는 중에도 친구들 보고자 식당으로 찿아온 친구들 ~
특히 어부인중 홀로 와서 고생하신 충구 부인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다음 정기산행에는 많은 친구들이 참석하길 바라며 요산회를
위해 찬조해준 박병구 친구 그리고 김영국 친구에게 행운이
깃들기를 !!!
* 8월 9월 정기산행은 코로나19와 혹서기 및 추석 등을 감안
하여 전면 취소 합니다.
그러나 동서남북 4개 지역으로 나눠 소모임으로 대체합니다.
요산회에서는 한달 지역별 1회에 한해 10만원씩 뒤풀이
지원합니다.
덕수 64 요산회 집행부 일동